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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재활센터_9월 김식현 교수님 특강
 작 성 자 관리자
 조    회 16,720
 등 록 일 2017-11-23



일시 : 2017년 9.29.(금) 18:00~21:00

장소 : 6층 물리치료실
대상 : 본원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강사 : 김식현 교수님
주제 : Brain, Neural reorganization and Therapeutic Interv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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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약력
- 전 영남대학교 의료원 재활의학과 물리치료실 근무
- 전 대한고유수용성신경근 촉진법학회 편집이사 편집장 역임
- 전 대한물리의학회 이사장 역임
- 현 선린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이번 강의 주제는 Brain, Neural reorganization and Therapeutic Interventions입니다. 일반적으로 신경계손상환자들이 환자를 치료 할 때 표면적으로 보이는 문제에만 국한해서 환자를 볼 수 있는데 궁극적으로 뇌의 정상적인 기전과 손상되었을 때 다시 재조직화 되는 부분, 그리고 이를 통해서 우리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접근해야 되는지를 알 수 있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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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에는 CNS lesion시에 손상된 부위는 본래 기능을 잃는다고 하였으나, 최신이론에서는 Primary motor cortical areas(M1)의 손상시에 X’, Y’, Z’의 M1 레벨의 각 영역에서 시작되는 부분이 다시 A,B,C 의 Spinal motor neuron pools 레벨로 내려오고 각기 1,2,3의 근육에 정보를 주게되는데 단순히 X’->A->1 이런 순서가 아니라 X’을 통해서 B,C를 조절할 수있고 이런 정보가 다시 2,3으로 조절되기에 한 영역이 손상된다 하더라도 다른 영역에서 보상하여 대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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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중요하게 강조한 부분이 M1 이 손상시에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는 것과 더불어 다른 부위에 저장된 정보를 다시 활용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 치료사의 역할이며 환자의 단순한 근력증진이 아니라 기능적인 동작을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야 된다고 합니다.

특히, Frontal lobe, Parietal lobe 등이 수직계층 구조가 아니라 수평적인 구조이기에 M1의 역할뿐만 아니라 Non-Primary motor cortical areas(NPMAs)가 질적으로 영향을 미치기에 이러한 부분도 함께 고려해야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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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S Lesion시에 acute stage에서 7일이내 Shoulder abd./Finger ext. 이 되면 환자가 기능적으로 회복이 잘 될 수 있는 “Land mark”인 것을 MRI와 함께 Tractography, DTI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고 다수의 연구결과에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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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Learning phase(운동학습시행단계)가 있는데 1. 움직임이나 행위를 느리게 학습 2. 속도의 완급을 조절하면서 학습 3.빠르게 반복적인 학습. 이렇게 3단계의 학습을 통해서 운동학습이 가능하고 한 연구에서는 쥐를 통해서 1)단순하게 먹이를 먹는 방법 2)복합적인 과제를 통해서 먹이를 먹는 방법. 2가지 방법으로 학습을 시행해보니 2번째 방법으로 쥐에게 16일동안 학습 시켜보니 학습종료 후 180일까지도 학습능력이 유지된 것을 알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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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기 때 환자에게 시행되는 운동학습을 강조하였는데, 1달이내에서 뇌손상반대영역이 활성화가 손상영역보다 더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마비측의 정보결여나 잘못된 운동방법등으로 비마비측의 의존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손상초기에 마비측의 기능적인 학습을 시행해주면서 비마비측을 조절해야줘야지 환자의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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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인은 우측손을 사용시에 좌뇌가 활성화되고 우뇌가 억제되지만, 뇌손상으로 인한 뇌졸중 환자도 마찬가지로 우측손 사용시에 뇌의 활성화와 억제가 일어나지만, 여기에 더해서 우뇌가 좌뇌를 억제시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료사가 환자에게 접근할 때 마비측 뿐만 아니라 비마비측을 함께 운동조절 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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