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년 9.29.(금) 18:00~21:00
장소 : 6층 물리치료실
대상 : 본원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강사 : 김식현 교수님
주제 : Brain, Neural reorganization and Therapeutic Interv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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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약력
- 전 영남대학교 의료원 재활의학과 물리치료실 근무
- 전 대한고유수용성신경근 촉진법학회 편집이사 편집장 역임
- 전 대한물리의학회 이사장 역임
- 현 선린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이번 강의 주제는 Brain, Neural reorganization and Therapeutic Interventions입니다. 일반적으로 신경계손상환자들이 환자를 치료 할 때 표면적으로 보이는 문제에만 국한해서 환자를 볼 수 있는데 궁극적으로 뇌의 정상적인 기전과 손상되었을 때 다시 재조직화 되는 부분, 그리고 이를 통해서 우리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접근해야 되는지를 알 수 있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오래전에는 CNS lesion시에 손상된 부위는 본래 기능을 잃는다고 하였으나, 최신이론에서는 Primary motor cortical areas(M1)의 손상시에 X’, Y’, Z’의 M1 레벨의 각 영역에서 시작되는 부분이 다시 A,B,C 의 Spinal motor neuron pools 레벨로 내려오고 각기 1,2,3의 근육에 정보를 주게되는데 단순히 X’->A->1 이런 순서가 아니라 X’을 통해서 B,C를 조절할 수있고 이런 정보가 다시 2,3으로 조절되기에 한 영역이 손상된다 하더라도 다른 영역에서 보상하여 대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중요하게 강조한 부분이 M1 이 손상시에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는 것과 더불어 다른 부위에 저장된 정보를 다시 활용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 치료사의 역할이며 환자의 단순한 근력증진이 아니라 기능적인 동작을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야 된다고 합니다.
특히, Frontal lobe, Parietal lobe 등이 수직계층 구조가 아니라 수평적인 구조이기에 M1의 역할뿐만 아니라 Non-Primary motor cortical areas(NPMAs)가 질적으로 영향을 미치기에 이러한 부분도 함께 고려해야 된다고 합니다.

CNS Lesion시에 acute stage에서 7일이내 Shoulder abd./Finger ext. 이 되면 환자가 기능적으로 회복이 잘 될 수 있는 “Land mark”인 것을 MRI와 함께 Tractography, DTI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고 다수의 연구결과에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Motor Learning phase(운동학습시행단계)가 있는데 1. 움직임이나 행위를 느리게 학습 2. 속도의 완급을 조절하면서 학습 3.빠르게 반복적인 학습. 이렇게 3단계의 학습을 통해서 운동학습이 가능하고 한 연구에서는 쥐를 통해서 1)단순하게 먹이를 먹는 방법 2)복합적인 과제를 통해서 먹이를 먹는 방법. 2가지 방법으로 학습을 시행해보니 2번째 방법으로 쥐에게 16일동안 학습 시켜보니 학습종료 후 180일까지도 학습능력이 유지된 것을 알수 있었다고 합니다.

급성기 때 환자에게 시행되는 운동학습을 강조하였는데, 1달이내에서 뇌손상반대영역이 활성화가 손상영역보다 더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마비측의 정보결여나 잘못된 운동방법등으로 비마비측의 의존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손상초기에 마비측의 기능적인 학습을 시행해주면서 비마비측을 조절해야줘야지 환자의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상인은 우측손을 사용시에 좌뇌가 활성화되고 우뇌가 억제되지만, 뇌손상으로 인한 뇌졸중 환자도 마찬가지로 우측손 사용시에 뇌의 활성화와 억제가 일어나지만, 여기에 더해서 우뇌가 좌뇌를 억제시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료사가 환자에게 접근할 때 마비측 뿐만 아니라 비마비측을 함께 운동조절 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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