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년 7.20.(목) 18:00~21:00
장소 : 6층 물리치료실
대상 : 본원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강사 : 장우남 교수님
주제 : Understanding Human Loc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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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약력
- IBITA 회원 ( International Bobath Instructors Training Association)
- 현 보바스 협회 교육부회장
- 보바스 국제강사 (Bobath Advanced Course Instructor)
- 전 연세대학교 의료원 세브란스 재활병원 치료과장
- 현 용인대학교 교수

이번에 강의주제는 Understanding Human Locomotion입니다. 작년 10월에 있었던 강의주제가 Sensory-motor Systems for Function of Upper Limb & Hand이었는데 올림/내림신경로를 통해서 이뤄지는 정보를 통해서 상지와 손의 기능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 이번시간에는 인간이 보행을 하는데 있어서 작용하는 필수정보 즉, 뇌에서 전달되는 정보를 통하여 보행주기 이전과 이후에 이뤄지는 신체내의 작용과 보행이전/이후에 생각해야될 부분과 선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의해주셨습니다.

보행을 하기 이전에 Stable weight bearing posture 가 선 자세에서 잘 이뤄져야 보행을 하기 위한 좋은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보행을 하기 이전에 1차적으로 Postural perceptions이 진행되고 이어서 APA 가 작용하여 신체가 발을 떼기 이전에 Prime mover onset이 시작되어 발이 앞으로 나가기 위한 과정이 이뤄진다고 하셨습니다.
선 자세에서 항중력방향으로 COM을 최대한 올릴 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야지 Ant./post., med./lat. 로 신체를 움직임이 가능한 Pivot point가 중심선에서 이뤄지나 신체가 굴곡되면 무게의 받침점이 불안정해져 비정상적인 회전력이 증가되어 주요 관절을 고정시킬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어서 프랙티스를 진행해주셨는데 이론강의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Upright posture를 위한 선 자세를 알려주셨는데, 모델의 선 자세에서 슬개골과 발의 위치가 바깥쪽으로 되어있을 때 힘의 방향이 중심선에 멀어져서 우측의 그림과 같이 하지의 재정렬을 통해서 Optimal standing을 보여주셨습니다.

두 번째 모델은 선 자세가 좋아보였으나, Quadriceps m’ distal part의 weak로 인해서 calf lat.도 길어져서 GCM med. 도 구심성수축으로 인해서 비대칭성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서 보행시의 입각기에서 좌측 하지의 체중이동이 원활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Hamstring distal part의 활성화와 더불어 Ankle strategy를 작용하게 하여 시상면상에서 무게중심이 원활하게 이동하여서 보행하기 이전에 첫 발을 떼기 위한 좋은 조건을 만들어 주는 부분을 강조해주셨습니다.

세 번째 모델도 Quadriceps m’ distal part의 weak로 인하여 patella 가 외측으로 가고 knee hyper extension으로 인해서 보행시의 우측그림과 같이 한발서기 했을 때 G. medius weak로 인해서 trendelenburg sign이 나타나서 보행시의 비정상적인 동작을 야기하게 됨을 다시한번 강조하셨고 치료 후 선 자세의 변화를 보여주셨습니다.
지난 10월에 이어서 LOCOMOTION에 필요한 기본적인 부분부터 알아야 될 필수적인 부분을 짚어주신 “장우남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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