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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년 10.15.(토)
대상 : 본원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강사 : 장우남 교수님
주제 : Sensory-motor Systems for Function of Upper Limb &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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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약력 : 장우남 - IBITA 회원
( International Bobath Instructors Training Association)
- 현 보바스 협회 교육부회장
- 보바스 국제강사 (Bobath Advanced Course Instructor)
- 전 연세대학교 의료원 세브란스 재활병원 치료과장
- 현 용인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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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남 교수님의 강의를 올립니다.

이번에 강의주제는 Sensory-motor Systems for Function of Upper Limb & Hand입니다. 실제로 치료를 진행하면서 임상에서 결여될 수 있는 중추신경계 내의 감각운동 기전의 정상적, 비정상적 형태를 상지와 손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 물리/작업치료사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올림 / 내림 신경로의 기전을 비교해가면서 CNS Lesion 시에 Contra-lateral part에 마비측 상,하지가 나타나게 되는데 Ipsilateral part에 대한 부분이 선행적으로 조절이 되면 체간이 양측으로 균형을 잡을 수 있고 이로 인해서 마비측에 대한 치료가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근거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Practice 시간에는 Scapular setting 과 Hand activation 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기존에 물리/작업 치료시에 마비측의 체간과 상,하지에 대한 부분이 집중적으로 이뤄졌었는데 장교수님께서 앞서 이론 시간에 말씀하신 것처럼 선행적 자세조절기전과 손상된 뇌의 동측상,하지에 대한 부분(Less-affected side)을 많이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Reaching 시에 동측에 대한 체간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반대측에 대한 체간안정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조하셨습니다.

환자모델이 우측의 체간이 좌측에 비해서 더 문제가 많아서 왼쪽에 대한 Scapular 재정렬을 체간과 상지에 대한 부분을 선행적으로 시행하였는데 실제로 치료 후 우측에 대한 부분을 접근하지 않았는데도 체간이 Fine-balance가 형성된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체간과 상지에 대한 분리된 움직임을 제공하기 위해서 위의 사진과 같이 상지의 굴곡시킨 상태에서 여러부위를 관여하고 있는 Latissimus dorsi의 길이변화를 강조하셨고 이를 통하여 상,하지의 효율적인 움직임이 제공됨을 알려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Hand activation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요. 손을 접근하기 이전에 동측의 체간, 상지의 재정렬 후에 Forearm의 안정성을 타월을 이용하여서 제공한 후에 치료하도록 권장하셨습니다. 뇌손상 후에 마비측 손을 접근하는 부분이 준비가 많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서 체간과 상지에 대한 내림신경로에 전달되는 정보들이 제공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베데스다병원 선생님들이 많이 참여해주셨고, 후학양성을 위해서 임상에서 용인대학교 교수님으로 부임하신 장우남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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